공지시항

일마존 운송업체명과 운송장번호 입력 시점 주의당부
작성일 25-01-02 12:15   

본문

안녕하십니까.


로아컴퍼니 캐리투제이 수출대행 서비스 최원영 부장입니다.

최근 일마존 내부적으로 시스템 변경이 있었던것으로 추정됩니다.

B2C(FBM) 발송건의 일본 운송사 입력 후,

구매고객님께서는 운송사를 알수없다는 민원이 다수 접수되지 않았었나요?

이로 인한 크레임 누적시 계정 이슈가 발생하고 있다고 합니다.

운송사 및 추적번호 입력을 보통 (부산에서) 선적전에 안내받은 추적번호를 입력하셨을텐데,

아마존 방침이 변경되었다고합니다.

일본 운송사에서 집하 후 4시간 이내에 입력해야 한다고합니다.

일본 운송사 집하 전에 입력하거나 집하후 4시간 이후에 입력시 운송사 명이 "야마토 운수" 또는 "????"로 표기됨으로 인해 구매 고객님들은 어떤 운송사인지 알지 못하고,

1. 실제 배송이 왔을때, 본인은 아마존에서 추적이 되지 않으니 아직 올 택배가 없다고 생각하고 수추거절로 반송 하거나, 

2. 야마토 운수로 안내되어 야마토운수에 문의했더니 없는 추적번호라고 하더라, 

3. 배송완료가 된지 한참 지나고서야 아직 못 받았다...라는 문의가 다수 발생하고 있다고 합니다.

(셀러측에는 사가와급편으로 바르게 입력하셨다면 그대로 표시되고 있으니, 어떤 건이 오 표기 되고 있는지 인식하기 어려움)

이로 인해 발송 추적번호 입력 시점을 이점을 고려하시어 입력하시는게 좋겠습니다.

고객사에서 알려준 일마존 메일 한국어 번역 공유드립니다.

이 점 업무에 참고 바랍니다.

저희 캐리투제이에서도 추적번호 확인되더라고, 

부산에서 선적 2영업일 후 오후2~5시쯤 통관완료를 확인하시고 

추적번호를 입력하시는 방식을 권장드립니다.

통상 오전중 통관 완료되고 사가와급편에서 픽업 조회가 되는게 오후시간대입니다.

이러한 이슈를 알려주시고 공유에 동의해주신 고객사 대표님께 감사 말씀 드립니다.

로아컴퍼니 최원영 부장 드림.

  • 상호:주식회사 로아컴퍼니
  • 사업자등록번호: 731-87-03062
  • 대표: 송수진
  • 주소: 부산광역시 동구 자성로 133번길 6, 103동 8층 3408호
  • TEL:010-4835-6624
  • 통신판매번호:제 2024-부산동구-0195호
  • 해운중개업등록번호:제 BSA3189호
  • 캐리투제이는 관세법등 관련규정을 준수하고, 불법물건을 취급하지 않으며, 분할배송 및 가격허위신고 등 고객의 불법사항 요청에는 협조하지 않습니다. 가격허위신고 적발 시, 과태료 등의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으며 파손이나 분실 등 불의의 배송사고가 발생하더라도 절대 배송신청서에 기재 된 금액 이상 보상하지 않습니다. 또한 자가사용 목적을 제외한 판매용 및 사업용도 등으로 구입한 상품은 사업자 명의로 배송신청을 하셔야 하며, 허위신고로 인해 발생하는 불이익에는 책임지지 않습니다.